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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유설계미술(Thought-Architectonic Art) 선언문 v1.0
사유설계미술 선언문 The Founding Manifesto of Thought-Architectonic Art 설계자: 이 혁 (Antonio Hyeok LEE) 선언일: 2026년 2월 8일 버전: 1.0 1. 서문: 탈역사(Post-History)의 종언과 새로운 개척 종말은 단순한 멈춤이 아니다. 그것은 한 시대를 지탱하던 체계가 붕괴하고, 기존 질서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는 순간이다. 철학자 아서 단토(Arthur Danto)는 예술이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‘철학적 사유’와 ‘의미 부여’의 단계로 진입했음을 목격하며 “예술의 종말”을 말한 바 있다. 지난 수십 년간 동시대 미술은 작품 뒤에 숨겨진 서사와 철학을 통해 ‘예술작품(artwork)’으로서의 권위를 구축해 왔다. 그러나 AI의 도래와 함께 이 식별 기준은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. 오늘날 인공지능은 난해한 서사를 생성하고, 철학적 텍스트를 구성하며, 이를 시각화하는 구현력까지
Antonio Lee
23시간 전3분 분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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